예전 작품들을 발굴해서 올리면 아무래도 창작물 문서 페이지를 너무 차지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대표적인 것들만 남기고 문학 문서를 새로 만들어서 포함시키는게 어떨까 합니다.
위키러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저는 찬성하는 바입니다. 마찬가지로 기존 또는 새로운 창작물 장르의 작품들이 창작물 항목에 등재가 되다가 비중이 늘어나면 따로 문서를 개설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도 찬성합니다. 한 분야만 너무 많으면 그 문서가 분량이 너무 길어져서 읽기 불편할 듯 합니다.
창작물 항목에 있는 여러 분야들을 개별 문서로 만들어주세요!! 창작물 항목에 여러 하위 문서들을 두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What do you th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