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소녀 안나

개요[]

독특한 그림체의 만화. 겨울왕국 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추천 받는 창작물 중 하나이며 닫힌 문, 회색 아렌델과 함께 흔히 말하는 3대 발암물로 유명하다.

2014년 설국열차 갤러리와 겨울왕국 갤러리 두 곳에 동시에 연재가 되었다. 그러나 겨울왕국 갤러리 내에서 작가가 듀얼갤러임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붉어졌으며 끝내 작가가 탈갤하고 설갤에 완전 이주하는 쪽으로 마무리되어 프갤에서는 전 링크가 삭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몰입감과 쓰라린 발암을 유발하는 높은 작품성으로 갤러리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하단의 항목에 표시된 것처럼 관련 3차 창작물이 쏟아질 정도였다. 그로부터 6년 후, 겨울왕국 2가 개봉한 2019년~2020년까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창작물 중 하나였으며 발암물 하면 결코 빠지지 않는 위치에 놓여있다.

본의 아니게 당대 프갤과 설갤 사이의 반목적인 관계를 대표하는 작품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부정적인 사건은 잊혀지고 수많은 갤러들에게 현재까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회자되고 있으며 겨울왕국 2가 개봉된 시기에도 활동중이던 작가 역시 자신의 작품이 프갤에서 언급되는 경향에 별다른 문제를 삼지 않고 있으므로, 본 문서에 연결된 설국열차 갤러리의 링크는 그대로 유지시킨다.

링크[]

3차 창작물[]

그리고 3차 창작물들이 등장했다.
취소선 처리된 링크는 현재 삭제되었다.

기계소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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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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