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딸이라고도 하며 엘사여왕님과 안나공주님의 부모가 자신의 딸들에게 편지를 쓰는 내용으로 편지 전문과 편지를 쓰는 그들의 심정, 상황들을 그려냈다.
현재 링크가 전부 폭파된 상태이다(구글 캐시로도 볼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