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노예계약서에 서명한 프갤러의 미래를 현실적으로 표현한 문학. '웃프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듯.
링크[]
- 노예문학
- 팔천장 넘는 접시를 닦아보고싶다.
- 스벤의 똥을 치워보고 싶다.
- 하루종일 서류작성을 해보고싶다.
- 겨울맞이 장작을 패고싶다.
- 성 복도 마루바닥을 닦아보고싶다.
- 밤새 경비를 돌아보고싶다.
- 1500개 넘는 빨래를 널어보고싶다.
- 5만개 넘는 초콜릿을 날라보고 싶다.
- 2000평 넘는 잔디를 깎아보고싶다.
- 망망대해에서 밍크고래를 잡아보고싶다.
- 여왕님의 토끼를 잠시 길러보고싶다.
- 3만권 넘는 책을 정리해보고싶다.
- 여왕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싶다.
- 노예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