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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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 사실은 언니와 헤어지기 싫었다

• 마법의 숲에서 맞이하는 새해

• 능력을 되살리는 법

• 들켜버린 비밀

• 롱 리브 더 퀸 안나

• 게일, 파업

• 드렁큰 퀸 안나

• 76

• 갈등의 왈츠

• 모험이 끝난 뒤

• 비밀의 섭정

• 등 뒤의 칼날-상편

• 등 뒤의 칼날-중편

• 등 뒤의 칼날-하편

• 인사와 축복

• 올라프, 행복한 눈사람.

• 내 이름은 스벤,크리스토프의 친구죠

• 얼음과 얼음장수

• The next right thing - 지옥에 갇힌 안나

• The next right thing(2) - 지옥에 갇힌 안나

• 이전의 이야기

• 바람이 사랑한 소녀

• Can You Brave What You Most Fear

• 아렌델의 노덜드라인

• 여왕님은 괜찮으십니다.

• 야 걔가 언제 청혼할 것 같냐

• 국왕, 엄마, 안나

• 최후의 마법

2020년 2월

• 안나의 방식
• 도움이라는 것은
• 집사로 환생하였습니다-프롤로그
• [프갤단편문학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
• [문학/단편 엘사방정식]
• 모든 것을 기억하는 강
• 하얀 거짓말
• [아렌델의 부장들 : 프롤로그]
• [아렌델의 부장들 : 1화]
• [아렌델의 부장들 : 2화]
• [아렌델의 부장들 : 3화]
• 안나 타임!
• 현실세계의 엘산나-1화
• 엘산나와 현실세계 - 2화
• 안나와 크리스토프의 첫 데이트
• 언제나 그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 산딸기 1화
• I Really Wanna Get This Right
• 2020년 엘사, 안나
•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01
•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02
•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03
• 시간놀음꾼
• [프갤문학 25살에 잠에서 깨어나 눈물지은 이유]
• 올드맨 아그나르
• 기억의 강 상류에서
• 내가 내 스스로를 번데기라고 생각하던 시절
• 장발장과 나
• 20600
• you belong up here.
• 즉위식의 재구성
• 코드명: 서프라이즈
• 밀당하는 자매들
• 미생물
• [프갤문학 내가 오늘 실수로 손을 베인 이유]
• 왕관의 무게
• 사랑의 씨앗
• 서투른 두 사람
• 코로나 왕국 사건 조서 날조에 대한 진실
• 잘 가, 마시멜로.
• I belong way up there
• 우리집안 둘째 정령
• 마지막 연설
• [초단편문학엄마목소리]
• 방수 사물함

2020년 3월

• 일기 숙제

• 교환일기. 답장

• 폐화[閉花]

• 다시 흐르는 시간 上

• 다시 흐르는 시간 下

• 그의 진심

• 비극의 방아쇠

• 이두나의 기억

• 녹아버린 심장1

• 엘사의 기고문

• 내가 떠나야 하는 순간에는

• 내가 밤하늘을 바라보는 이유는

• 느끼지 마라, 감춰라 - 1

• 느끼지 마라, 감춰라 - 2

• 느끼지 마라, 감춰라 - 3

• 얼음

• 눈의 정령

• 눈의 정령 2

• 이두나의 24시간

2020년 4월

• 아렌델 이야기 - 언니와 함께하는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