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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인물 및 내용과의 관련성을 기준으로 함. 기존에 업로드 된 것들은 그대로 두되 이후에 작성하는 링크들에서는 노예문학류의 과잉된 망상, 프갤 밈 또는 프갤 자체가 주제, 지나치게 단조로운 자기투영물 같은 글들은 제외.
링크[]
2014년 1~4월[]
- 나의 겨울
- 늦은새벽 감성으로 적어보는 프로즌시
- 프갤문학- 새벽감성 충전용!
- (프갤문학,시) 제목 : 안나의 일기
- 그대가 날 잊더라도
- 닫힌 문
- 사향
- 쉽게 씌어진 시
- 눈송이 헤는 밤
- 사랑 (한-스나이트)
- 부동(不動)
- 슬픈 역설
- 거리
- 차가운 그대여
- 자작시-꽃 과 꽃
- 16살 안나의 시
- Dear Genovese
- 흩날리는 눈발
- 그대를 기다리는 동안
- 자매
- 길가를 거닐다 보았다
- 가을이 끝나는날 나를 다시 깨워주세요.
-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
- 푸른 아이의 독백
- 가겠습니다
-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대여
- 이야기가 있는 연작시 - 1. 서사(序詞)
2014년 5월[]
- 병풍의 기도문
- 만나러 가는 길
- 또 한번의 만남
- 보고싶소
- 손
- 재회
- 방문을 두드리며
- SUMMER
- 문을 열어라
- 문을 닫아라
- 여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 불러본다
- 사랑은 아이스크림
- 프갤문학/시)
- 불러도 대답없는 너
2014년 6월[]
- 오늘 있었던 일들을 시로 써왔어
- 오늘-안나편
- 오늘-엘사편
- 오늘-후렴
- 진눈깨비 내리는 밤에
- 7개월
- Open up the gate
- 비
- 당연하지 않아요
- 너의 모든 사랑이 내가 아니였으면 좋겠네
- [개봉5개월헌정시] 눈송이
- 맹인 부부가수
- 청산별곡
- 가을, 그 아련한 계절
- 역류
- 그녀의귀환
- [새벽감성] 당신은 프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무뎌짐
- 결국 나 혼자 하는 것들
- 목마른 장작
- 짝사랑
- 도배 띱땍끼야 나와
- 발
- 즉흥시)여름과겨울
- 비상
- 독행(獨行)의 희망
- 프갤라미의 비명(碑銘) - 젊은 공주 A를 위하여
- 어린 시절
- 도배러는 가라
- 이 자리에 남아
- 잘자 ㅃ3ㅃ
- 빙막
- 배
- 여우비, 아니 어쩜 장맛비
- 엘범에 끼지 못한 사진
- 떠나갑니다...
- 창작러들에게 바침
- 잊고 싶은 그대여
- 꿈, 그리고 소녀
- 글쟁이들에게
- 한 겨울밤의 별
2014년 7월[]
- 기다림의 노래
- 감옥
- 기설(祈雪)
- 똥쟁이
- 암
-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 눈꽃시계
- [패러디] 공주유문 - 안나의 말 3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5cm
- (자유시)끄적였으니까 올린다 길지않음(진중한마음으로들어와천천히읽어주길)
- 초상
- [새벽문학] 벌써일년
- 대관식
- 돛단배
- [리메이크] 평화의 여왕으로 오십시오
- [엘탄절 조공 서사시] 소녀와 동생의 비밀 파티
-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