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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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회색 아렌델 삽화

겨울왕국 갤러리의 최초 창작 대회인 5.10 대회 장편 부문 우승작.

닫힌 문, 기계소녀 안나와 함게 흔히 일컫는 3대 발암물로 유명하며 겨울왕국 갤러리에서 문학을 추천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작품 중 하나이다. 위의 다른 두 작품이 설국열차 갤러리의 컨텐츠에 속한 것과는 달리, 이 작품은 순수 겨울왕국 갤러리의 대회로부터 창작되어 현재까지도 발암물의 대표작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발암으로 시작해 항암으로 끝을 맺는, 흔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의 혼을 빼버리는 구조를 가졌다. 작가의 후기에서도 나와 있듯이, 2014년 겨울왕국 갤러리의 2차 창작에 큰 영향을 끼친 닫힌 문의 주제의식을 정면으로 맞받아치려는 작가의 의도가 함축되어 있다.

2020년 얼어붙은 목소리에서 이 작품으로 라디오 드라마를 진행하였다.

링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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