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4.03.08 오후 06시 50분부터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상영된 겨울왕국 싱어롱 버전을 뜻한다.


역사와 의미

645사태로 많은 갤럼들이 프갤에대한 아쉬운 감정과 분노를 담고 있을 때 얼마되지않아 진행된, 645와 동일한 형태의 단체관람이었다. 의견이 모인 프갤럼들끼리 해당 일자로 의견이 모이고 상영을 하러 간 것이다.

645사태가 있었는지 겨우 2틀이 지난 시점이었으므로 다시 한 번 645사태가 일어나면 어떡하나 많은 갤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650정변

그러나 결과는 클-린 하였다.[1]

시작부터 질서정연하게 시작하여 끝나고 나서도 이곳저곳에서 훈훈한 후기들을 보여주었고 당시 645의 재미를 보던 분탕종자들은 입맛을 다시고 기다렸지만 이번에는 승리의 여신이 그들에게 미소짓진 않았다.

싱어롱 버전을 잘 모를 수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안내도 하였고[2] 650은 트루-러브를 실천한 프갤럼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정변으로 남았다.

어색할 수도 있는 싱어롱을 헛기침으로 긴장을 풀고 여기서 많이들 웃으면서 넘어갔다고 한다.[3]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갤럼들화음 셔틀이 없어서 사열문이 한스x한스였다는 점이 있겠다.

해당 상영관에 어떤 꼬마 여자애가 엘사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관람을 하러 왔는데[4] 이 꼬마가 또 엄청난 인기를 끌고 갤에서 한동안 언급되었다.[5] 그런데 이후 몇몇 싱어롱 관람에서 계속 출몰하여 부모가 프갤럼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고 아이는 무슨 잘못이냐는 소리도 나왔다.

이후 클-린에 눈이 뜨인 프갤럼들이 싱어롱 가사집이나 간단한 안내책자등을 만들어 배부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겨울왕국 물품들을 나누는 등, 현재 프갤의 훈훈한 나눔 이벤트들의 어머니가 된 단체관람이라고도 볼 수 있다.[6]

각주

  1. 기자들이 645말고 이걸 찍었어야 되는데... 프들프들
  2. 영화관 직원이나 배급사가 해야될일을 관람객들이 하는 병크가 같은 일이었지만
  3. 조금 일부러 많이 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시도였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후 진행된 클-린 단체관람에서 어색함과 긴장을 풀때 쓰이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4. 부모가 좋아서 입힌건지는 아직 밝혀진게 없다.
  5. 귀엽다고 끔뻑 죽는 갤럼페도들도 있었다.
  6. 최근에는 이런 일명 나눔이 대관식의 판단 기준으로 삼게 되는 것에 조금 씁쓸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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